안양천을 운동 삼아 걷기로 한 건데....코로너 때문에도 나가게 된다.
보통 걷는 코스(방향)이 있는데 안양천에서 놀고 있는 철새들 보며 걷다가 산책 나온
강아지들 보면서 걷다가 구로 고척돔 건너편에서 한 번 쉬고 돌 다리 건너 다시 회귀하는 방식으로 돌고
온다. 오늘은 우연히 만나 외가리(?)가 멋져서 좀 색달랐다.
그런데 이래도 살은 안빠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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