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요새 일부러 나가느라 애 쓰고 있다.

freestyle_자유인 2020. 2. 20. 18:30

목요일 망설이다가 나갔는데 그래도 만보는 넘었고, 이런 저런 관찰도 많이 하고

몸이 큰 철새도 두 마리나 사진에 담았다.


석양이 아름다웠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