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워밍업
(그래도 다른 반 연수생들에 비해 늦은 식사)
오늘부터 본격 빡센 수업 시작이다(작년 경험 상)
지방에서까지 큰 기대를 갖고 온 예술강사와 학교 선생님들.
교급도 지역도 전공도 다 다른 선생님들이 미국 워싱턴주의 예술강사 트레이닝(TAT)에
기대를 갖고 온 것이다.
수업은 빡세지만 이번 숙소는 창 밖으로 나무들이 보이고 새소리가 들려 좋다
(지난번엔 모텔이 보이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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