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숲속미술

KTAT workshop (Teacthing art training)/아르떼 아카데미 2

freestyle_자유인 2019. 8. 8. 20:36

어제는 워밍업
(그래도 다른 반 연수생들에 비해 늦은 식사) 

오늘부터 본격 빡센 수업 시작이다(작년 경험 상)
지방에서까지 큰 기대를 갖고 온 예술강사와 학교 선생님들.

교급도 지역도 전공도 다 다른 선생님들이 미국 워싱턴주의 예술강사 트레이닝(TAT)에

기대를 갖고 온 것이다.

수업은 빡세지만 이번 숙소는 창 밖으로 나무들이 보이고 새소리가 들려 좋다

(지난번엔 모텔이 보이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