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초등동창들과 군산여행을 가니 부득이 술을 마셔야 겠지만, 연 2주를 주말마다 모임을 갔고, 어제는 안주 없이(늦게 도착해 먹을게 하나도 없었다) 술만 나셔서라고는 하지만 너무 금방 취했고,
그 후유증이 오늘(일요일) 저녁까지 이어지니, 자개작업도 성당도 못가고...반성 할 일이다.
이제 좀 조심해야 겠다.
주말엔 문화와 레포츠로 놀자.
술은 집에서 가볍게!!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오른 생각 적는다. (공부 안하고 계속 딴짓! ) (0) | 2019.05.11 |
---|---|
가끔은 차라리 혼자가 낫다는 생각.(자연은 너무 멋지지만 ...내게 5월은 늘 우울한 달) (0) | 2019.05.08 |
연수원 가는 길. 조용히 나를 꺼내 놓고 만나고 있다. (0) | 2019.02.25 |
요새 여러 생각이 많다. (0) | 2019.02.12 |
갑자기 짜증이....확~! (0) | 201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