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배도 고팠지만....카메라가 죽아가던터라 카메라만 켜고 사진 찍으려면 화면이 흔들리고,
처음 <박이소 전> 도슨트 설명 듣다가 거의 죽을 뻔
내가 아이들 갈 치는데 이럴것 같다.
적정 시간을 설명해야 하는데 다 마치고 나니 50분 걸렸단다.
너무 많은 걸 알려 주려다 보니 정적 전시장 둘러볼 에너지는 바닥.
결국 김중업 전은 포기.
제일 첫 전시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은 볼까 말까....? 망설이다 봤지만, 울림이 컸고 좋았다.
박이소 전도 좋았으나 시간과 에너지 부족으로 나중에 다시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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