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집결이 마음에 들고 가벼운 트래킹 코스라 하여 참가.
적당히 땀 흘리고...사람들도 좋았고...뒷풀이도 좋았다.
뒷풀이 자리에서는 또 다른 여성분이 타로를 볼 줄 안다고 하여 봤다.
좋게 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1,2차 후 집 근처로 와 혼자 마시는 술로 아픈픈 마음이 새어나와
더 취하고....창피한 얘기지만 코고 깨졌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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