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뭐라고 써야 할까?

freestyle_자유인 2018. 9. 14. 00:29

미래에 있을거라 생각한 일이 일어났다.

외면 할 수 없어 내가 장례를 치뤄주기로 했다.

 

부고.

*** (고. ***님)아버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장소:구로성심 6호

발인:9월15일 05시30분

장지:서울시립승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