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진 연수로 돌아오는 셔틀에서 내 콧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피곤 했었는데...!
어떻게 새벽에 일어나 먼 길 가야하는 날이면 잠이 안 오는지...! ㅠ
올릴 글도 많은데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없어 못 올라고 있구만...
잠 못자 이런 글을 올리게 되다니...!
내가 생각해도 참 예민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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