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가는 길.
날씨가 변화무쌍.
(정말 찰라처럼 섬광의 불빛이 바닥으로 내리치는 걸 봤다?
본 듯했다! 번개!!)
이렇게 철길 건널목 걸널때면 일본 에니메에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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