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분노의 질주? 는 아니지만....이런 날씨가 나쁘지 않다.

freestyle_자유인 2017. 6. 27. 00:28

내면에 분노가  쌓여잇었다.

또 한,편 의미 두지 말자고 했다.


마음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수직으로 꽂히는 번개를 보며 반포대교를 건너 울림픽 도로를 달리는 동안 게릴라성폭우가 쏟아져 극적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어디론가 더 내달리고 싶었지만...뒷 약속이 잇어서 화면에 담아두는걸로 만족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