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분노가 쌓여잇었다.
또 한,편 의미 두지 말자고 했다.
마음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수직으로 꽂히는 번개를 보며 반포대교를 건너 울림픽 도로를 달리는 동안 게릴라성폭우가 쏟아져 극적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어디론가 더 내달리고 싶었지만...뒷 약속이 잇어서 화면에 담아두는걸로 만족하기로...!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겔 걸고 운전. (0) | 2017.07.08 |
---|---|
6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식사. (0) | 2017.07.05 |
마음에 드는 머리 & 미장원 만났다. ㅎ (0) | 2017.06.23 |
조카와 자전거 타려다가 진이 다 빠져버렸다. (타크서클이 ㅠㅠ) (0) | 2017.05.30 |
작지만 여러상황이 겹쳐.....화나는.... 교통사고. (0) | 201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