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골절로 레가타 레이싱 첫 대회 못나갔는데, 올해도 똑 같은 시기 골절로 같은 일 반복. 지지난주 요트 탈일 있었는데 골절된 갈비부위가 다 완치된게 아니라 포기.
이번주는 날씨도 너무 좋고 몸도 근질 근질...너무 많이 참았고...부상도 거의 완치된 느낌이 들어 강으로 나갔다.(동영상은 핸폰으로 못 올리니 내일 올려야겠다)
세일링 후 마리나 앞에서 더 놀아가 왔는데...낮에는 덥더니 밤이되니, 강바람 습기가 추위를 더 느끼게 해서 철수.
낮에는 호가든 체리...(?) 출시기념 공연과 이벤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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