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간이 쫓겨 급히보고, 핸폰 밧데리 부족으로 사진에 담지 못한 아쉬움으로 미술관을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작가들 인터뷰 영상까지 다 봤다.
김을 작가(지난번 갈러리 세인에서 사진 같이 찍어 느낌이 남달랐다)
함경아작가(요새 여기 저기서 함경아 작가 작품 많이 만난다)
믹스리미스
백승우 사진작가까지.
보고 난 소감.
작가들은 많다.
그러나 확실히 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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