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내가 태어나고 자란 동네에 있다.
내가 살던 동네는 밀려서 재개발로 고충 아파트가 들어섰고, 그나마 남은 시장은 초라하기 그즈 없지만 그곳을 중심으로 추얼 더듬어본다.
마지막 사진의 약국은 이름이 그대로인데...주인도 그대로인 건지?
이전 어린 시절 약국옆 정육점에 선지에 쓸 재료를 사러 심부름 다니던 생각이 떠올랐다.
https://www.facebook.com/mijoo.han/posts/10942650573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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