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이싱은 성과가 좋았다.
가끔 살면서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어야 사는 맛이난다.
비록? 취미이긴 하지만 이왕 하는거면 우승도 해보는 것이 좋다.
지난달 문제 많던 배를 또 만났다.
그런데다가 첫 판은 조류에 밀려 3위.
그래도 다음 레이스는 팀워크를 통해 서로 합심한 결과 1위.
역시 승리 뒤 마시는 맥주는 더 맛있다.
우리 팀은 해군 중령이신 분이 스키퍼를 보시고,
내 나이와 2바퀴 돈 토끼때 남동생들과 한팀.
이제 기분 정리하고...,씻은 후 작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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