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석양과 야경까지 감상한 세일링1

freestyle_자유인 2015. 8. 14. 20:30

 

 

 

 

 

 

 

 

 

 

 

 

 

 

 

 

 

 

 

 

어제? 오늘 새벽 5시 취침.

얼결에 카톡 받느라 10시 기상.

 

아무튼 새벽까지 못한 작업 다 마무리 짓지 못하고...30분 낮잠자고 서울 마리나로...!

 

5시 반 넘어 출발했는데...모터 이상으로 계류장에서 란참 헤매다가...6시 11분 출항.

 

8시 반까지 세일링하고...정리까지

마치니 9시.

 

집으로 와 가볍게 맥주 한잔 하니...릴렉스~!

작업 좀 하고 잘 수 있을까?

 

내일은 요트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