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말에 세일링 공지 뜨기 무섭게 마감.
주말마다 바쁘기도 했지만...어쨌든 바다 세일링 후 처음 한강에 나갔다.
초등 동창과 오늘 처음 만난 늘씬한 미모의 아가씨(?<----왠지 너무 옛스러운 표현)와 세일링.
바람도 좋고....인원도 적어 쾌적 그 자체!
앞 뒤 준비& 정리 시간 빼고, 총 2시간 반? 정도 세일링을 한 것 같다.
마지막 구름에 가려 멋진 석양을 보지는 못했지만...아주 멋진 세일링이였다!
'요트 및 수상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양과 야경까지 감상한 세일링2 (0) | 2015.08.14 |
---|---|
석양과 야경까지 감상한 세일링1 (0) | 2015.08.14 |
2015년 5월 서울 마리나 레베카 대회출전- 우승! (0) | 2015.05.18 |
코리아컵 딜리버리 구간 세일링2 (일몰과, 밤 그리고 일출) (0) | 2015.05.13 |
시합 전 세일링 연습 - 골병 들었다! (0) | 201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