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새벽 5시 취침.
얼결에 카톡 받느라 10시 기상.
아무튼 새벽까지 못한 작업 다 마무리 짓지 못하고...30분 낮잠자고 서울 마리나로...!
5시 반 넘어 출발했는데...모터 이상으로 계류장에서 란참 헤매다가...6시 11분 출항.
8시 반까지 세일링하고...정리까지
마치니 9시.
집으로 와 가볍게 맥주 한잔 하니...릴렉스~!
작업 좀 하고 잘 수 있을까?
내일은 요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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