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세일링.
날씨는 찌뿌드....추운데 바람은 없고...!
기대 다 내려 놓고 수다로 넘어설 순간,
모터의 힘으로 테이킹과 다이빙 연습.
크루(포트, 스타보드, 바우맨), 스키퍼의 역할 돌아가면서 연습하고, 끝나고 요트 정리하면서 매듭도 다시 한 번 연습.
매듭 연습 할 때에는 마리나 요트협회 회장님(?)이 단팥빵 사오셔서 단팥빵도 맛있게...!
다음엔 멋진 바람으로 세일링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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