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씨도 겪는 군!
바람이 너무 세서...결국 중간에 들어왔는데...조금만 더 늦었다면 비를 홈빡 맞을 뻔 했다.
낡은 바지를 입고 가서 업드려 선실 안에 있는 과자 꺼내려다가 바지가 터지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
결국 비 dhf 때 우비로 입는 노란 바지를 빌려 입고 세일잉을 마친 후 주차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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