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다보니....캔버스 사고 미술용품 담아 온 비닐 쇼핑백에 어느새 들어가 있는 울 집 고양이.
아이들 하는 즛과 고양이 하는 짓은 비슷하다.
너무 귀여워서 낄낄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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