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 돌 표현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도 기법을 연구하며 달리 표현하기를 여러번!
원하는 표현이 닫 맞아 떨어지지는 않앗지만, 어설피 방향은 잡았나보다 했는데...!
지금 사진보니...추가 작업이 완벽하지 않으면 ...또 다시 고쳐야 할지도...?
목욜 동아리 모임을 두 번 빠지고...이번 토욜에는 여행을 가니...시간이 늦었지만..억지로 마음을 추수려
동아리방에 도착.
바위의 그림자 부분만 표현하다가 왔다.
잘못 했으면 소통위원회 모임 문제로 이 마져도 빠질뻔 했던..!
다시 의욕도 솟구치고...표현도 우연까지 더해져 잘 되면 좋겠다는 바램.
의무감으로 그리지 않고 즐거운 기분으로 그리기를 바라는...!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예닮 완성된 벽화입니다. (0) | 2011.09.22 |
---|---|
[스크랩] 성모원 사진이예요^^ (0) | 2011.09.22 |
토욜 혼자 그림 그렸다. (0) | 2011.09.03 |
흐름을 타며 그려야 하는데...! (0) | 2011.08.27 |
요즘 그리는 그림들...!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