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해서 동양화도 유화 동아리도 모두 바졌는데...다시 제자리 찾기 위해 붓을 들었다.
아무래도 화요일엔 가서 바로 부채에 써야 할 듯 싶어서!
붓도 말을 안듣고....잘 써지지 않지만...글 쓰면서 마음을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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