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입문 9개월? 그래서 제출하기전까지 최선을 다해 한 100장 정도 썼나?
쓰다가 망친 것도 70~80장?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
*내 부채.
*에전 일어반 같이 수업하던 언니(?) 점잖으신 분.
알고보니...같은 성당 다니시는...!
*이 밑의 사진을 찍은 분. 야외 사생회 회장. 거기까지!
*살신 성인의 정신. 내 얼굴이 뭉게지는게 낫지! 그림 그린다는 사람이 찍은 사진이 이모양이라니..!
역시 나이 먹으면 문제!
모르면 물어봐야지 사진을 이 따위로 찍다니...!
오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에 당선 된 도의원인데 의식이 바르다!
*이번에 지역의원들이 당성되고는 공식적인 첫 자리가 됐다.
내가 아는 시장도, 도의원도, 떨어진 시의원 후보도 오고...너무나 쓸데없이 많은 인사와 축사가 넘친 오픈식.
*글을 잘쓴 것보다는 글귀가 마음에 드는 다른 분 글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물론 글 자체도 잘 썼지만...!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싸인 다 했음에도 고칠 곳이 계속 보이니...! (0) | 2010.07.15 |
---|---|
[스크랩] 환자복 같다고 해서...! (0) | 2010.07.06 |
서예전시 한다. 도록도 나오고...! (2010.7.2~4일) (0) | 2010.06.29 |
[스크랩] 완성 될것 같으면서도 계속 손 볼때가 나오는....! (0) | 2010.06.21 |
[스크랩] 3시간만에 완성!- 조카얼굴 (0) | 201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