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동안 일주일에 한번 가는 동호회 아닌 유화반.
지난 달로 끝냈는데...처음 어색해서 불편한 심리 상태로 마구 붓질했던 그림이다.
그런데 그 이후 심적 부담. 잘 그려지지 않는다. 휴~!
요새는 그림에 감이 안온다.
필이 팍~! 올때 그려야 그림 그리기도 쉽고 그림이 살아나는데...!
*고챠도 고쳐도 게속 그칠 곳이 나오는...!
싸인까지 했건만...!
이 그림 말고도 다 완성한 듯 하지만 붓을 놓기에는 뭔가 아쉬운 작품 두 점이 또 대기 중이다!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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