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도 눈 돌릴 여유가 없었다.
요즘은 전장에 나가는 사람처럼 살다보니....마음에 여유가 없었는데, 현관 앞 코 끝을 스치는 향기!
집 앞 라일락 나무에 꽃이 피면 그때는 정말로 5월이 온게 맞다.
그러고 보니 베란다 앞 쪽엔 철쭉도!
잠시 맘에 여유를 부려.... 꽃도 찍고 향도 음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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