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보면 부드러운 날씨와 부드러운 바람이 느껴지지만, 이런 나무를 보면 엄동설한 속에서도 생명을 키우는 힘이랄까? 얼음 밑 졸졸 거리고 흐르는 시냇물 소리도 함께 연상 되고...!
그건 아마도 오래 전 초봄, 오프로드 갔었을 때 만난 자연이 뇌리에 깊이 남아서 일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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