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힘을 목격하는 일을 흥분되는 일이다.
안전이 보장 된다는 저제하에!
예전에 미서부쪽을 차로 여행할때 지평선에서 찰나의 번개 섬광을 목격한 일이 있다.
거리가 멀어 다행아기도 했지만 조금 더 가까운 것에서 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번개와 마찬가지로,
토네이도의 경우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될 만큼 위험이 내제된 흥분이 일어나게 하는 자연현상이다.
경비행기의 경우 비가 올때는 하늘에 오르지 않지만, 가끔은 구름 위로 올라가 번개와의 조우를 피하는 경우가 있고,
전투기의 경우에는 번개를 피하는? 막는 장치가 있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암튼 방송에서는 여객기의 경우 번개가 치고난 후 기체 내에 동그란 빛(구전광)이 흐르는 것이 보여 놀라웠다.
그러한 현상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용접기로 쇠판에 불을 붙이자..이와 같은 현상인 작은 불빛이 바닥을 흐르거나 튀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다.
아직은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모두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엔 알지 못하던 저연현상을 발견하고 과학적 접근을 하는 경우를 방송을 통해 보았던 기억이 있다.
아무튼...교황이 우주탄생을 과학적으로 인정하면서 그 또한 신의 뜻이라 말했다는데, 어렸을 적 저 별 너머네는 무엇이 있으며 나는 어디서 와을가> 하는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나 역시 사람은+과학은 신화를 증면해 나가는 과정.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미약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갖고있다.
그렇다고 내가 신심이 아주 강한 사람은 아니다!ㅎㅎㅎ
방송 보면서 너무 많이 나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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