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스크랩] 완주,진안 나들이 사진입니다^^

freestyle_자유인 2010. 8. 27. 22:18

 

 

 

               어때요?   000시내버스 종점 학동마을에 위치한 백소님 동생 별장입니다. 담이 없어서 뭇사람들이 기웃거린다구요~~

            저도 그랬을겁니다..초대받지 못했다면..

 

 

 

 

        좀 더웠습니다. 그래도 카메라 보시며 미소지어주시는 여유~~좋아요^^

 

 

         학동 교회 외관입니다. 순정언니가 교회안에 드가시던데  예배당안이 궁금하시면 콜 하이소..

 

 

 

 

 

      몇몇분은 그 한밤의 시원함과 등골오싹함이 떠오르것어요...뱀이 고개빳빳이들고 같이 놀았담서요^^

      여기 개울에서...

 

 

         뉘집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기절정이었습니다..떼거지로 몰려가서 카메라 눌러댔으니 ...

        낡은 기와집이 오래살고 볼일이다했겠어요 ..

 

 

 

          오메~~~홍반장님 얼굴에 단풍들었네요...ㅋ

 

 

 

 

 

 

 

        ㅎㅎ다들 뭣들하시나요^^

 

 

 

       도자기님 자유인님~~`멋져부러요~~~인생을 논하는 무한  열정과 끈기(좀 오래앉아있었죠??ㅋㅋ)

      비록 모기는 뜯겼지만 마루에 드러누워 살갗을 애무(?)하는 바람속에서 듣는 님들 말소리가 자장가처럼 포근합디다...

 

 

 

 

        여행 이틀째 대야 수목원 제 1전망대 올씨다

 

 

       백소님 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 있잖아요...^^거기 보셔야죠...카메라 의식하시네...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ㅋㅋ

 

 

      참 마음씨 고운 마루터님께서 연밥 한 번 잡솨보시겠다고...하나 살짝 했는데  허당이었다는 소문...

 

  

     운일암 반일암......명칭의 유래가 궁금하시면 백소님께 콜...(아직도 기억하고 계실까 몰라)ㅋㅋ 

 

 

       수줍게 떨어졌다...

 

       찰싹 붙었네요...

 

 

 

      탑사 가는 길이어요... 겁나게 더웠는데 호수의 물은 시원해보이네요

 

 

         "누구냐~~~?"면요   "나는 자유인이다" 할걸요^^

 

 

           백소님 안경 거기 있었네요???어케 찾으셨을까??? 아이 궁금해ㅎㅎㅎ

        정갈하고 쿨하고 씩씩한 모습  ....또 ...없나 ?  음 ~~~~인상적이었어요..먹여주고 재워주고 고마웠어요

 

 

        탑사 산신각. ..좀 서늘해야 제맛인데... 날씨가 넘 더워서...휙 돌아나왔어요

 

출처 : 그림 사랑 모임
글쓴이 : 세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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