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나간다는 것이 어떻게 매주 지치니...나가지 못하고 쓰러져 잠들었다가...그동안 한참을 보지 못했던
후배집에 가게 됐다. 날 데리러 왔다.
그 집 커피가 참 맛있다. 식사와 커피를 마시고...집에 있다는 복분자도 몇 잔 마셨다.
날 위해 마지막으로 내온 잔이 말고 시원한 물이였는데..정말 그 맛이 일품이였다. 게다가 컵까지 예쁘니...!
예쁜건 보면 표현을 해줘야 한다.ㅎㅎㅎ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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