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물.

창의력과 물은 같다.

이런 생각은 갑자기 미술 수업과 관렴하여,,,이런 저런 생각 중에 나온 것이다.

 

물은 정해진 색과 모양이 없다.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알라지고 온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고,

또 어느 곳을 흐르냐에 따라 그 흐름의 모양과 속도도 달리한다.

 

한 없이 말고 깨끗한 생명수이기도 하고....가두어 두면 썩기도 한다.

 

생각도 그렇다.

다각도로 생각을 하면 여러 다양한 상황과 형태로 변화 될 수 있고,

긍정적 사고를 담은 생각은 여러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반면, 아무리 뛰어난 생각도 부정적인 마음에서 출발 한 것은 크던 작던 사회에 다른 사람에게 나쁜 해악을 끼치게 된다.

 

그럼으로 출발을 바른 생각에서부터이다.

그리고 다양하게 사고의 폭을 각도를 영역을 확장하는 훈련과 태도를 통해, 아주 멋진 사고(?)도 칠 수

있는 것이다.

---------------------------------------------------------------------------------------------

세상에 모든 새로운것은 기존의 것에 의문을 품고 그에 반하는 사고와 행동에서 출발한다.

그럼으로 고분 고분 제도가 만들어 놓은 틀에 자신을 맞추고 굳은 사고 패턴 속에 살기 보다는...

유연한 뇌훈련을 통해 톡톡 튀는 생각이 의문을 갖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