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는 참 어렵다.
특히나 가까운 사람들과 문제가 발생하면 그 만큼 소중했던 대상이기에...그 아픔도 더 크고!
그래서 그 관게를 끝내지 않으려니 그동안 심적인 고통이 너무 컸다.
이제...마음 아프지만 내 자신이 더 소중하기에 그 끈을 놓기로 했다.
아쉬움도 크지만...이제서야 내 생활이 정상괘도로 진입하는 것 같다.
더욱 내 자심에 몰입하고 내게 가장 중요한 일에 촛점을 맞춰 열심히 살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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