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곰에게 31일이란 ...먹을거.............인가요?
너무 배가 불러서 자꾸만 우리를 산책하게 만들었던 2008년 12월 31일 이었습니다.
출출하니까 다시금 주상이가 사왔던 '삯튀김'이 땡기네요.
정아언니의 삼겹살 찬양도 떠오르구요.
고기!고기! 하다가 다음날 결국 소고기가 등장하였던 :D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따숩고 여유롭던 연말이었습니다.
음ㅎ ㅏㅎ ㅏ핳ㅎ ㅏ
멋진 장소를 제공해주고 만들어준 동희야 너~무 고마워.
오지못했던 사람들과
일찍귀가한 수지, 먼저 잠든 동희, 끝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걸.. (사실 끝은 나와 미주언니..)
미주언니랑 아침까지 떨던 수다도 졸리고 즐거웠구요.
아... 쓸 말은 많은데....ㅋㅋㅋ
망년회 했으니까 이제 신년회 차례죠 ~? ? ? ?
출처 : ★ 하늘곰팡이에게 `연말`이란 ?
글쓴이 : 수욘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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