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을
위대한 것으로 만드는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평범하게 시작한 어떤 일을
일 년하고 십 년하고 평생토록 하면
그것은 이미 평범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이 됩니다.
처음부터 위대한 일을 하려고 하면
시작하기도 어렵고,
시작했다가 포기하기도 쉽습니다.
누구나 위대한 정신이 깃든 뇌를 갖고 있지만
정말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꾸준히 반복해야 합니다.
이것은 창조성을 눌러두라는 말이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꿈입니다.
꿈을 이루려는 의지가
위대한 발명을 이끌어냅니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속의 저항(일지넷에서 옮겨온 글) (0) | 2008.12.30 |
---|---|
이 겨울 모두들 춥고 외로운가보다! (0) | 2008.12.29 |
평범한 것을 위대하게 만드는 비법(일지넷에서 옮긴 글) (0) | 2008.12.25 |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 힘 (일지넷 옮겨온 글) (0) | 2008.12.19 |
세 가지 눈(일지넷 옮긴 글) (0) | 2008.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