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마음이 좀 편안해 질 것 같다.

freestyle_자유인 2008. 11. 27. 22:50

의혹과 의심은 그 스스로를 키워간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그렇게 의심이 의심을 낳고.....!

 

그동안 그런 것들이 날 많이 괴롭혔다.

이제는 푹풍이 가라 앉은 듯..내면에 평정심 유지할 것 같다.

 

어둠 속에서 소리에만 의지한 채 온갖 상상이 날 괴롭혔던 밤이 어제라면....

오늘은 날이 밝아...새소리 지저귀고...안개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자연이....천둥에 비바람 치는 줄

알았다가  엊저녁의 상상이 기우였고...한낱 바람이였을 뿐이라는 걸 아는 순간---------------!

 

마음은 한없이 편안해지고 ...두 팔 벌려 기지개 켜며...눈 감고 떠오르는 태양빛을 받듯....그렇게

자연과 하나 될 때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