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오유경 작가 전시 오프닝.제주 떡을 들어 작품을 설명하는 관장.
*역시나 침묵의 시간이 숨막혀 첫 질문 스타트를 끊은 나.
*어디서나 스스럼 없다는 것이 장점일까?
*사실 저 때...조명으로 너무 더웠다.
*전시실 옆 사무실에서 아직은 어색한 관계인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로...!
*각가의 공간응 확보하며..어색함을 달래고 있다.
*첫 날 환영식은 옥상에서 막걸리로 시작....!
*이렇게 식당에서 먹은 때도 있었지만...(여긴 평양일면? 집)
*이 날은 수진 입성 날. 오히려 음식을 수진이가 사왔다. 이때가지만 해도 우린 나름 우아했다.
*점점 빈곤해지는 살림? ㅎㅎ 김치는 양념까지 먹다가 나중에는 김칫국물을 소스 삼아
라면을 비벼먹는 상황까지! 그러나 사실 먹을 거 잘 챙겨 먹을 시간과 상황이 아니였다. ㅎㅎ
*행사 시작되고...나름...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 술자리를....!
여긴 핵심 멤버들만 모인 자리. ^^
*지쳤을텐데 밖으로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항상 밝은 얼굴에 이승택 관장.
멋진 리더란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사진이 있어야 기억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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