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밤새 베갯머리에 얼굴을 묻고 울며 잠들었다.

freestyle_자유인 2008. 9. 6. 11:11

슬픔이 안개처럼 날 휘감고..기운 없는 몸뚱이만 정해진 스케줄대로 그렇게 떠다닌다.

잊으려 할 수록...잊었다 생각했다가도 술마신 밤이면 꽁꽁 숨겨 두었던 마음속 그리움, 원망, 슬픔...이

새어나와 날 울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