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내 마음을 대변 하듯...아니면 깊어가는 계절처럼...그렇게 깊어지는 나의 생각을 대변하듯...
귀뚜라미는 서글피 울기 시작했다.
사랑이 뭐그리 중요 하기에...나의사랑하는 딸을 생각 한편에 밀어 두고...잊혀져가는.....(내게? 그에게? )
사랑에 이리 힘들어 하는지..!
그는 나와 무관하게 편히 잠들어 있을텐데...!
이런 바보는 세상에 없을 것 같다.
어리숙하기 그지 없는 나!
그러나 이렇게 내 앞에 주어진 것에 난 진정으로 몰입한다.
그래야만 미련 없이 그 모든 것을 놓아 버릴 수 있을테니까...!
그 시기가 언제까지인지...나는 모르겠지만...!
신은 내게 뭘 원하는 것일까?
삶에서 진실로 살아간다는 것이 세상 사람들 잣대에는 너무 어리석어 보일지라도...나라는 사람은 거짓된
삶을 살 수 는 없는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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