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들의 아이들이 대충 초등학교. 그리고 제일 어린 여자 조카애가 7살.
그러다 이제야 꼬무락 거리는 애기가 태어나니..모두들 관심이 높다.
나이가 들어서인지...갓난 아기들이 유난히 눈에 띄고 예뻐 보인다.
그러나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그림을 그리고 가서 무거운 화구세트와 (미술재료까지 사는 바람에) 무거운 가방. 게다가 배고프다는 동생을 위해 김밥까지 사가지고 갔는데...전철역 나서서 지도 보며 가는 중에 비까지...!
휴~ 너무 힘들었다.
그렇지만 예쁜 아기 조심 스럽게 안아 우유 먹이고 트름 시키고...고모로서의 첫 역할을 잘하고 왔다.
지 엄나 닮아서 코도 오똑.
지 아빠 닮아서 키도 크고...머리도 아바 닮았다면...커서 멋진 남자가 될 것 같다.
아 하 하하...너무 앞서갔나? ㅎㅎ




2008.7.26/PM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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