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하늘 열리듯 쏟아지는 비에 잠을 깨고....!

freestyle_자유인 2008. 7. 19. 08:21

아침부터 하늘 열리듯 쏟아지는 빗소리에 잠을 깼다.

어젯밤 3시에 잠들었는데...7시 정도 갰으니...4시간 잔 셈인가?

 

좀 더 깊이 빗소리 들으며 잠에 드려다 문득 떠오른 생각.

아침부터 바쁘다는 것!

 

아침에 그림 그리러 갔다가...국립현대미술관 가서  만들기 체험...그리고 맥주회사에서 열는 뮤직페스티벌...!

이건 야외에서 한다니...공연 못할 것 같고...그 뒤엔 인터넷 동호회 모임.

다른 사람들은 삼계탕 먹는단다.

난 흰 닭 싫어서...그냥 갈비로...!

 

어찌 되었든...하루 종일 내릴 것 같은 빗속을 바삐 움직여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천천히 이 날씨와 분위기 즐기며 다녀야 겠다.

스케줄 하나는 날아간 셈이니...!

 

어제 배달된 굽 높은 샌들은 못 신겠다. (요즘 신발은 왜 다 이렇게 굽이 높은지?)

이런거 아무나 못신는다. ㅎㅎ^^;;

 

 

 


 

 

                                                                                                     2008.7.19/AM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