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에어컨 바람이 싫다.
자연의 바람이 좋다.
조카들때뭄에 밤에 에어컨 틀고 잤다가 새벽녘 추워 에어컨 끄고...더위타는 조카들때문에 베란다 창을
열어놨다.
잠결에 시원하게 밀려들어오는 바람에 눈을 떴다.
그래서 내다보게 된 창 밖 풍경.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보기 좋았다.
조용히 자연과 내가 교감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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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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