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새벽...창을 통해 시원한 바람이 파도처럼 밀려 들어와...!

freestyle_자유인 2008. 7. 21. 21:36

난 에어컨 바람이 싫다.

자연의 바람이 좋다.

 

조카들때뭄에 밤에 에어컨 틀고 잤다가 새벽녘 추워 에어컨 끄고...더위타는 조카들때문에 베란다 창을

열어놨다.

 

잠결에 시원하게 밀려들어오는 바람에 눈을 떴다.

그래서 내다보게 된 창 밖 풍경.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보기 좋았다.

 

조용히 자연과 내가 교감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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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