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다 펑크나고 한 일이라고는... 친구집가서 친구&
친구 와이프랑 와인, 맥주 마시며 이야기 하다온것뿐!
그래서...휴일 다 사라져가는 저녁! 뭐할까...? 생각하다가 바지에 물방울 그리기로 했다.
지난번 청바지엔 스팡클& 수로 오선지,음표..으로 장식했고, 또 다른 바지에는 스팡클로
주머니에 라인 넣어준 정도였는데,
이번엔 염색 물감으로 바지 이곳 저곳에 물방울을 그려 넣었다.
나름 괜찮은듯! ^^*
내일은 낡은 청바지에 또 다른 그림을 그려야겠다!
2006.7.17 비가 하염없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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