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펼치며 놀기로 했는데 먹고 마시느라 거문고 연주만 가능했다.
캘리그라피하는 분 큰 배접지도 가져오셨는데 아쉽게도 그냔 가져가시게 했다.
다음을 기약하며 1박2일 캠핑을 마쳤는데 정말 강원도의 가을에 깊게 젖어있다 왔다.
미탄면 예다랑, 백룡동굴(아쉽게도 탐험은 못하고 동강만 보고왔다), 육백마지기 + 산너미 목장 햄버거까지.
'클라이밍·등산 & 트레킹·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암오토 캠핑장 -겨울 쏠캠 중. (4) | 2024.12.10 |
---|---|
가을 끝 겨울 시작 11월 첫 주말의 육백마지기 (0) | 2024.11.04 |
한 밤중에 캠핑장에 걸려온 전화. (8) | 2024.10.04 |
보리울 캠핑장 가을 첫 캠핑 (2) | 2024.10.03 |
9월 육백마지기 방문 (이번엔 관광객 모드) (0) |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