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예술관련 잡지 뒤지다가 대학때 써클 회보가 끼워져 있는 걸 발견 했다.
이제는 나이 지긋해 특허청에 계신 선배글과 내 바로 아래 후배가 회장으로 남긴 들도
있었는데, 맨 뒷편엔 내가 그 당시에 일기장에 섰던 글 그대로 복사(?)하여 올려 놓은 글도 실려 있었다.
대학 4학년때 내 사고가 옅보이는 듯 했다.
지금 기억으로도 세상 모든 고민 다 짊어지고 산 듯 하다.
지금도 아웃 사이더적이지만...저항 의식 팽배했고...!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동자를 낮추자! (0) | 2007.08.26 |
---|---|
한강 다리 건너며 본 석양빛 하늘...! (0) | 2007.08.26 |
[스크랩] 서림,미천골,면옥치 임도 투어 (0) | 2007.07.05 |
중심을 찾았다! (0) | 2007.07.04 |
길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생각들....! (0) | 2007.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