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찬가?
하루에 평균 3탕씩 뛰고 다니는데 그 보다는 이것 저것 챙길 일들이 많다. 작아도 무시하면 안 되는 일들.
일단 수업 외에 문화사업 한 거 보고서 & 정산 남았고(자기네가 할 원청징수까지 하란다), 융합기술 심화과정 신청해야하고, 2024년도 사회예술강사 신청, 요트면허 갱신 온라인 강의 들어야 하고, 앞으로 진행 중인 기획 사업인 융복합 수업 진행 중인데 이것도 보고서 작성해야 한다.
그 와중에 텐트 수리도 해여하고, 보트면허 실기 연습도 있다.
어제는 그동안 문화흐름 보겠다고 참여해 왔던 광명미식회 결과 공유회 갔는데 참여자들이 뽑은 우수사례로 뽑히힌. (재단 직원들이 뽑은 안은 장애우와 일반인들의 문턱을 없애자는 ‘잇다’ 라는 제안)
그런데 재단에서는 말은 돌려했지만 밀어줄 것 같지는 않은 느낌!ㅎ
(요즘 꿈은 큰 차 몰고 골목 빠져나가는 일, 엘레베이터 타고 초고층 건물을 오르내리는 상황등의 꿈 연속이다.ㅎ
쳐냐야 할 일들이 많다.)
사진은 어제 하루 동안의 3가지 다른 색의 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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