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댜 두 배 버난 동생이 생활비 못 준다고 했더니
내게 화내며 그 상황을 선포하는 우리 박여사는 뭐지?!!!!!!!!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변곡점. (0) | 2024.08.25 |
---|---|
무의미한? 해로운 모든 관계는 정리를 하기로. (임계점에 도달) (0) | 2023.08.19 |
봄맞이 가로수 전지 - 지금 관리사무소와 투쟁중이다. (5) | 2023.03.19 |
우리 프린스가 숨을 거두었다. (0) | 2022.08.07 |
프린스가 숨을 거두었다. (0)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