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의 유전자가 내게 있다.
그래서 모든 건 시간 안에 완수.
부적용이라면 마감 직전까지 (그때 가서야 불 붙기 시작한다는 점) 몰어 부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디자인싱킹 정신으로 일을 해서 모든 일은 나름 분석적으로 보고 큰 지도와 다테일한을 넘너들며 일을 완수한다는 것.
주로 기획들이 모였지만, 매체 소속도 왔고 디자이너 출신, PD풀신인 내가 제작쪽.
현재도 모두 각자 전문분야에서 나름 일들을 열심히 하며산다는 것.
1차 강남 신논현 근처 갈매기살집에서 먹고 2차 브롱스, 3차는 우드스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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