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 이틀 전 당근으로 구매.
이제야 조금씩 정신 차리기
시작하는데 잡다한 일들도 잘 안 풀리니 의욕 & 용기 저하. 얼음 녹듯 풀려서 빨리 내 고유의 장점인 열정 & 추진력 찾으면 좋겠다.
(핸폰 분실 후 뒤 이어 자동차 면허증 분실, 같은 날 차 시덩 두 번이나 안 걸리고…이틀 뒤엔 오늘도 안 걸리고, 작업실은 물 안나와 겨우 해결하고 나니 어젯밤에는 열쇠 자물쇠를 나도 모르는 사이 번호키로 바꾼 후, 화장실 잠그고 가서 1층 술집 가서 부탁해 해결하고….!)
요새는 이래저래 기운이 없다.
작업도 잘 되면 좋겠는데 벌려만 놓고 진도 안나다고…마무리 되는게 없으니…지금은 이게 제일 문제다!
남들은 다 개인전 하는데 난 뭐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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