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댕이 단어보고 무조건 참석 댓글 달았다.
어제 어머님 생신으로 육고기 먹었지만…회도 구렇고 무럿보다 벤댕이 먹은지가 기억이 가물 가물.
그래서 참석 댓글 달고 떠러 나섰는데…그 뒤 (카추치노 맛은 별로 였지만 경차 때문에 봐주게 되는) 스패인 마늘 앞권!
나중에 날 따듯해지면 근방에서 캠핑하고 사람들 없을때 와서 낙조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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