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르쳤던 임시보호시설에 수업 전 협의를 위한 사전방문 다녀왔다.
작년에는 full로 줌 수업만 했는데 올해는 톨비 들어가는게 너무 아깝지만 아이들은 직접 보고 가르쳐야 사로 에너지도 교환하고 교육적으로도 좋다.
작년에 모니터 통해서지만 사로 호흡을 맞춘터라 방문에 부담이 없었다.
간만에 영종도 가니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달랠겸, 영종도 다른데 멀리는 못가고 돌아 오는 길 시설에서 가까운 곳이 예단포항에 들렀다.
거기서 바다 보고 갈매기 소리 듣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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