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아주 오래전 그때는 임플란트 치료에 500만원 정도 든다고 했었다.
오늘 20년 방치한 이에 임플란트 학 위해 그 기초 작업으로 아래로 내려 온 이 꺾아내고, 아애쪽에는 뼈 아식해 나사 박았다. 4 미리 짜리 나사 가져오라는 소리가 들린다.
마취 주사가 제일 아프다지만 뼈 갈아 낸다고 입에 대고 누르니 얇은 입술이 기계에 눌려 너무 아프다.
나중에 피멍 들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어쨌든 돌아와 마취 풀리니 아래쪽이 좀 붓는다.
시키는대로 얼음 찜질 했는데 혼자만의 착각.
이틀째가 더 부을 수 있다는데 왠지 나는 아닐 것 같은 착각!ㅎ
지금은 이대 아트모모로 에니메이션 보라 가는 길.
오늘 20년 방치한 이에 임플란트 학 위해 그 기초 작업으로 아래로 내려 온 이 꺾아내고, 아애쪽에는 뼈 아식해 나사 박았다. 4 미리 짜리 나사 가져오라는 소리가 들린다.
마취 주사가 제일 아프다지만 뼈 갈아 낸다고 입에 대고 누르니 얇은 입술이 기계에 눌려 너무 아프다.
나중에 피멍 들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어쨌든 돌아와 마취 풀리니 아래쪽이 좀 붓는다.
시키는대로 얼음 찜질 했는데 혼자만의 착각.
이틀째가 더 부을 수 있다는데 왠지 나는 아닐 것 같은 착각!ㅎ
지금은 이대 아트모모로 에니메이션 보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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